by 이장열 발행인 계양사람을 만나려 계양산에 갔다. 청보리처럼 서 있는 계양사람를 만나서 막걸리도 한잔 했다. 청보리밭에 누워서 계양산만 바라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계양산 청보리 소리-2020.4.10 THE BUPYEONG WEEKLY 2020/04/10 17:55 HEAD LINE, 부평 문화 Leave a comment 872 Views by 이장열 발행인 계양사람을 만나려 계양산에 갔다. 청보리처럼 서 있는 계양사람를 만나서 막걸리도 한잔 했다. 청보리밭에 누워서 계양산만 바라봤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