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벗삼은 벚꽃을 4월에 한번 제대로 쳐다봤다.](http://www.barocomit.com/wp-content/uploads/2016/04/rEOBI.jpg)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나 3월이 더 잔인한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도 있고, 어려운 선택을 강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러니 동백도 보이고 벚도 보입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누군가.
그러나 3월이 더 잔인한 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도 있고, 어려운 선택을 강요할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러니 동백도 보이고 벚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