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수봉산 근천에 만나 수레위에는 생활에 필요한 잡동사니가 한가득 실려 있습니다. 그 수레를 끄는 이가 편안하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오늘] 수레는 가볍다. 이기현 기자 2019/03/24 11:10 HEAD LINE, 독자, 인터렉티브 Leave a comment 1,371 Views 인천 남구 수봉산 근천에 만나 수레위에는 생활에 필요한 잡동사니가 한가득 실려 있습니다. 그 수레를 끄는 이가 편안하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