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2세 아이 코로나19 최연소 확진자 발생…부모에게 감염

by 이장열 편집인

25일 2018년생  2세 남자 아이가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돼 인천에서는 최연소 확진자가 나왔다.

2세 남아 아이는 인천 576 확진자(모)와 인천 585(부)로부터 감염됐다.

현재 인천시 방역당국은 2세 아이와 부모 모두 계양구에 마련된 한림병원 내 생활치료센터로 배정을 요청해 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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